LG, 드론부품 사업진출 중국산 대항마로 떠올라(협회장 인터뷰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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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1-29 10:09 조회2,16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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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가 드론 부품 사업에 진출한다. 중국산이 사실상 석권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.
한화, 두산 등에 이어 LG전자까지 기술력과 자본력이 탄탄한 대기업이 드론 시장을 향해 포문을 열면서
한국 드론 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.
(중략)
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 회장은 “컨트롤러, 미션 플래너 등 드론 핵심 제품은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고
연구비용과 시간까지 많이 들어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을 구현하기 어렵다”면서
“대기업이 기술과 마케팅 경로를 활용해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드론업계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■ 기사 원문 보기 ☞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30&aid=0002778956
한화, 두산 등에 이어 LG전자까지 기술력과 자본력이 탄탄한 대기업이 드론 시장을 향해 포문을 열면서
한국 드론 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.
(중략)
박석종 한국드론산업협회 회장은 “컨트롤러, 미션 플래너 등 드론 핵심 제품은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고
연구비용과 시간까지 많이 들어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을 구현하기 어렵다”면서
“대기업이 기술과 마케팅 경로를 활용해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드론업계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■ 기사 원문 보기 ☞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30&aid=0002778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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